아프리카의 농업발전을 위한 인덕의 손길
 

아프리카의 농업발전을 위한 인덕의 손길

 
1980년대초 당시 세계인구 45억가운데서 기근에 허덕이는 사람들이 5억이라면 그의 50%가 아프리카사람들이였다.
대표적으로 비옥한 농경지와 유리한 자연기후조건을 가지고있는 기네의 실정만 놓고 보더라도 관개체계가 불비하고 원시적인 농사방법으로 농사를 짓다나니 한정보에서 기껏해야 1t정도의 벼나 강냉이를 수확하기때문에 인민들의 식량은 늘 모자라고있었다.
다른 아프리카나라들의 농사형편과 식량사정도 매한가지였다.
거기에다 아프리카의 많은 나라들이 발전된 큰 나라들에 의존하게 되면서 사회적혼란이 일어나고 나라의 경제형편도 악화되였다.
바로 이러한 때인 1981년 8월 평양에서 쁠럭불가담 및 기타 발전도상나라들의 농업발전을 추동하기 위한 토론회가 열렸는데 여기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주석께서는 여기에 참가한 아프리카 여러 농업부장들을 친히 만나시고 아프리카농업발전을 위한 협의회를 진행하시였다.
여기서 그이께서는 토론회에서 선언문을 채택하였다고 하여 모든 문제가 저절로 풀릴것이라고 생각하여서는 안된다고 하시면서 아무리 좋은 선언문을 채택하여도 그것을 실현하기 위한 조직적인 대책을 세우지 않는다면 아무런 의의가 없으며 빈 종이장에 지나지 않는다고, 이번에도 선언문이나 채택하고 그냥 헤여진다면 다른 나라 사람들이 조선을 보고 빈 말공부나 하고 헤여졌다고 비웃을수 있다고 하시였다.
그 실천적조치로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기네와 탄자니아에 농업연구소를 각각 창설하도록 하시고 다른 나라들에는 시험농장을 하나씩 꾸리도록 방도를 제시해주시였다. 뿐만아니라 탄자니아와 기네의 농업연구소들에 조선의 농업과학자들을 10여명씩 보내주시고 시험농장들에는 3~5명씩 보내주시였다.
아프리카의 농업발전을 위한 김일성주석의 인덕의 손길에 의하여 이때부터 아프리카의 많은 나라들의 농업발전에서는 커다란 성과가 이룩되게 되였다.
기네인민들은 자기들의 식량고통을 덜어주시려고 머나먼 아프리카땅에 농업과학연구기지까지 꾸려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고마움을  칭송하여  자기들의  연구소에  그이의  존함을  모시였다.  그것이  바로  기네김일성농업과학연구소이다.

 

 
아프리카의 농업발전을 위한 인덕의 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