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칭송의 꽃 김정일


위인칭송의 
 김정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2월은 특이한 꽃계절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1942-2011)의 탄생일(광명성절-2월 16일)에 즈음하여 김정일화축전이 성대히 진행된다.
축전기간 조선인민은 물론 세계의 수많은 화초애호가들이 정성껏 키운 김정일화들이 전시회에 출품된다.
 축전장에는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실현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에 대한 만민의 절절한 그리움과 다함없는 흠모심이 뜨겁게 흘러넘치고있다.
김정일화는 위인흠모, 위인칭송의 결정체이다.
진한 붉은색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불같은 정열과 뜨거운 인간애를 상징하고있으며 활짝 피여나는 큰 꽃송이는 조선만이 아니라 전세계를 안으신 그이의 넓은 품, 통이 큰 정치를 뜻하고있다. 아래를 굽어보는 꽃의 도도한 자세와 든든하게 곧추 서서 꽃을 받쳐주는 줄기의 모습은 제국주의침략세력을 발아래로 굽어보시며 맞받아나가 승리만을 떨치신 그이의 억센 기상과 담력 그대로이고 진한 록색에 심장모양을 한 잎은 평화를 수호하고 사회주의운동과 인류자주위업의 양양한 전도를 펼쳐주신 그이의 특출한 업적을 칭송하고있다.
태양과도 같이 붉고 크게 피여나는 김정일화는 말그대로 태양의 꽃이라고 할수 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도시와 농촌, 가정과 일터를 비롯한 온 나라 곳곳에서 김정일화가 피여나는 2월의 조선은 꽃의 세계이다.
김정일화는 조선에서만 피는것이 아니라 수많은 나라에 보급되여 세계적범위에서 재배되고있다. 중국, 일본, 마다가스까르를 비롯한 많은 나라들에 김정일화온실이 개관되고 아시아, 북유럽 등지에 김정일화협회,  김정일화애호회 등이 결성되였다.
국제꽃축전들에서도 김정일화는 명성을 떨치고있다. 이전 체스꼬슬로벤스꼬의 브라찌슬라바와 중국의 곤명과 길림, 심양 등에서 열린 국제화초전시회, 세계원예박람회와 같은 세계적인 화초올림픽들에서 금메달과 그랜드상, 1등상과 최우수상들을 련이어 수여받았다. 2013년에 진행된 제9차 중국(베이징)국제정원박람회와 2014청도(중국)세계원예박람회에서도 김정일화에 특별전시상이 수여되였다.
특출한 아름다움에 희세의 위인상까지 비낀 김정일화는 꽃의 력사에서 가장 매혹적인 꽃으로 불리우며 만민의 경탄속에 위인흠모열풍을 일으키고있다.
위인칭송의 꽃 김정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