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군의 향기
 

당일군의 향기

 
어느해 여름날이였다.
정력적인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호수가에서 잠간 휴식하시게 되였다.
시원하게 펼쳐진 호수가에는 여러가지 꽃들이 아름답게 피여있었다.
그 꽃들을 이윽토록 바라보시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한 일군에게 어떤 꽃에 벌과 나비가 많이 모여들고 어떤 꽃에 모여들지 않는가를 잘 살펴보라고 하시였다.
향기를 풍기는 꽃에는 벌과 나비가 모여들지만 향기가 없는 꽃에는 모여들지 않는다는 그 일군의 말을 들으신 그이께서는 옳다고 하시면서 벌과 나비의 움직임을 보면 어느 꽃이 향기를 풍기고 어느 꽃이 향기가 없는 꽃인가를 알수 있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꽃이 향기가 있어야 벌과 나비가 찾아들듯이 당일군은 인정미가 있어야 사람들이 찾아온다고, 당일군의 향기는 인간성과 인정미라고 하시였다.
짧은 휴식시간에 꽃을 보시면서도 생활의 리치, 당사업의 리치를 깨우쳐주신 고귀한 말씀이였다.
당일군의 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