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치스러운 대참패


수치스러운 대참패

 
제2차 세계대전후 조선을 세계제패전략의 성공여부를 가늠하는 《시험장》으로 규정한 미국은 세계를 지배하기 위한 《십자군원정》을 조선에서부터 개시하였다.
미국은 저들의 수적, 군사기술적우세를 자랑하며 3일내에 《전쟁을 결속지을것》이라고 호언장담하였다. 그러나 미국은 3일이 아니라 3년동안이나 전쟁을 치르고서도 력사상 처음으로 수치스러운 대참패를 당하였다. 그들에게 차례진것은 승리가 아니라 죽음과 패배, 치욕뿐이였다.
1953년 7월 27일 저들의 패전과 항복을 공식인정하는 정전협정조인문에 서명한 미극동군사령관 겸 《유엔군》사령관이였던 클라크의 쓰디쓴 고백을 상기해볼 필요가 있다.
《나는 정부의 지시를 수행함으로써 력사상 승리하지 못하고 정전협정에 조인한 최초의 미군사령관이라는 영예롭지 못한 이름을 가지게 되였다.》
클라크의 치욕은 곧 미국의 치욕이였다.
미국은 당시 동원할수 있는 인적, 물적자원을 죄다 긁어모아 조선전선에 투입하고 인류가 아직 알지 못하는 가장 잔인하고 야만적인 방법을 적용하였다.
맥아더의 《크리스마스총공세》, 릿치웨이의 《하기 및 추기공세》, 클라크의 《초토화작전》, 아이젠하워의 《신공세》…
이 모든것이 풍지박산이 되였다. 《조선전쟁을 종식》시킨다고 하면서 5개 군단의 병력을 총동원하여 벌린 《크리스마스총공세》만 보아도 《뉴욕 헤랄드 트리뷴》지가 폭로한것처럼 인민군대의 제2전선전법에 의하여 《미국륙군사상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최대의 패배》로 끝났다.
미국은 《전략폭격》, 《교살작전》, 《세균전》, 《원자탄위협》 등 온갖 살인수단과 수법들을 다 써보았지만 끝내 조선인민앞에 무릎을 끓고야말았다. 《강대성》의 신화는 산산이 깨여졌다. 오죽했으면 외신들이 《<불패의 미국>이라는 신화는 지구상에서 사라지고말았다.》고 야유하였겠는가.
미국이 3년간의 조선전쟁에서 입은 손실은 제2차세계대전시기 태평양전쟁 4년동안에 입은 손실의 거의 2.3배에 달하였다. 40만 5 498명의 미군을 포함한 156만 7 128명이 살상 및 포로되고 1만 2 224대의 비행기를 비롯한 막대한 군수기재들을 잃었다.
미국잡지 《유에스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는 조선전쟁에서의 《미군의 손실은 미국이 다섯번의 대전쟁 즉 독립전쟁, 1812년전쟁, 메히꼬전쟁, 미국-에스빠냐전쟁 및 필리핀전쟁에서 입은 손실을 다 합친것보다 2배이상 더 많다. 》라고 썼다.
조선전쟁에서 당한 미국의 대참패를 통하여 국제사회는 강철의 령장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1912-1994)의 령도를 받는 조선의 군대와 인민을 당할 자 세상에 없다는것을 똑똑히 알게 되였다.
 
수치스러운 대참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