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후에 문을 연 상점

 

열흘후에 문을 연 상점

 
 
주체98(2009)년 8월 어느 일요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새로 건설된 어느한 상점을 찾으시였을 때였다.
2층으로 된 상점의 매대들을 다 돌아보시며 봉사활동에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하여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던 그이께서는 문득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을 눈여겨보시다가 일군들에게 상점에 승강기가 있는가고 물으시였다.
 2층짜리 건물이여서 설계할 때부터 승강기를 예견하지 않았다는 대답을 들으신 그이께서는 이 상점에 2층매대로 올라갈수 있게 계단만 만들어놓은것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하시며 늙은이들인 경우에는 상품을 사가지고 계단을 오르내리기 힘들수 있다고, 상점에 계단만 만들어놓은것은 인민성이 없는 표현이라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상점에 승강기를 놓아주어야 한다고, 그렇게 하면 사람들이 상품을 밀차에 싣고 승강기를 리용하여 오르내릴수 있기때문에 좋아할것이라고 하시였다.
결국 완벽하다고 여겼던 상점은 그이께서 바라시는 인민성의 기준에 도달못해 인차 문을 열지 못하였다.
새로 승강기를 설치한 상점은 그로부터 열흘후에야 문을 열게 되였다.

 

 
열흘후에 문을 연 상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