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밀영고향집


백두산밀영고향집
 

 
백두산은 조선에서 제일 높은 산(2 750m)이다.
조선민족의 조종의 산, 조선혁명의 성산으로 불리우고있는 백두산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영원한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1942-2011) 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1942년 2월16일,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을 일제의 군사적강점하에서 해방하기 위한 항일무장투쟁의 거점이였던 백두산에서 탄생하시였다.
백두산밀영고향집앞으로는 소백수의 맑은 물이 굽이쳐흐르고 천고의 밀림이 고향집을 옹위하듯 둘러싸고있다. 고향집가까이에 기묘하게 생긴 봉우리가 있는데 조선인민은 그 봉우리를 그이의 존함과 결부하여 정일봉이라고 부르고있다.
그이께서 탄생하신 고향집은 전설적인 조선의 항일빨찌산의 체취가 그대로 스며있는 자그마한 귀틀집이다. 통나무로 네귀를 짜올린 그 귀틀집안에 농짝 한개와 군용모포, 이불, 쪽무이포단, 키낮은 책상, 무쇠가마, 당반에 얹힌 그릇 몇개와 두개의 군용배낭이 전시되여있다.
그이께서 탄생하시였을 때 녀투사들은 쪽무이포단을 만들어드렸다.
그이께서 자장가처럼 들으신것은 일제놈들과 격전을 벌리는 유격대원들의 총성이였다.
그때 항일투사들은 그이께서 민족의 태양이신 김일성장군의 위업을 이어 장차 조선을 빛내주는 향도성이 되여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밀림속의 나무들에 이런 글발들을 새기였다.
《아 조선아 겨레들아 백두광명성탄생을 알린다》, 《삼천리강산에 밝은 빛 뿌리며 솟아난 백두광명성 만세》…
그들의 기대와 념원은 그대로 현실로 펼쳐졌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빨찌산의 아들답게 총대를 중시하시며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위협으로부터 나라의 자주권과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시였다.
그이의 선군령도는 화를 복으로,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키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 시대를 열어놓았다.
성스러운 백두밀영고향집과 더불어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존함과 업적은 길이 빛날것이다.
 
백두산밀영고향집